제주항공, 고객서비스 IT시스템 업그레이드…“고객서비스 질 향상”

입력 2020-12-09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세대 고객서비스시스템(PSS) 운용사로 아마데우스 자회사 나비테어 선정

▲9일 서울 강서구 하늘길 제주항공 회의실에서 진행한 ‘제주항공 차세대 여객 시스템 도입 계약 체결식’에서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왼쪽)와 나비테어 크리스토퍼앨런 전략본부장(오른쪽)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항공)
▲9일 서울 강서구 하늘길 제주항공 회의실에서 진행한 ‘제주항공 차세대 여객 시스템 도입 계약 체결식’에서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왼쪽)와 나비테어 크리스토퍼앨런 전략본부장(오른쪽)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차세대 고객서비스시스템(PSS) 운용사로 아마데우스 자회사 나비테어를 선정하고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를 통해 예약, 발권 및 고객 불만 처리 등 고객서비스의 전 부문에 대한 체질개선을 이루고, 다양한 방식의 고객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코로나19 이후 항공시장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이 이번에 선정한 나비테어의 차세대 고객서비스시스템은 유럽의 라이언에어, 동남아시아의 에어아시아, 호주의 젯스타 등 전 세계 60여 개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널리 사용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차세대 고객서비스시스템 교체를 통해 부가서비스 등 내부 판매 채널은 물론 타 항공사 및 여행사 등과의 제휴를 더욱 쉽게 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새로운 서비스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항공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LCC 선도기업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41,000
    • +0.01%
    • 이더리움
    • 3,448,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66%
    • 리플
    • 2,103
    • -2%
    • 솔라나
    • 127,000
    • -2.83%
    • 에이다
    • 366
    • -2.92%
    • 트론
    • 488
    • -0.81%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3.69%
    • 체인링크
    • 13,650
    • -3.05%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