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오늘 코로나 긴급점검 회의...수도권 방역 상황 직접 챙긴다

입력 2020-12-09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풍 '하이선' 이후 3개월만...국방부ㆍ경찰청 연결

▲<YONHAP PHOTO-1627> 발언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청와대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12.1    utzza@yna.co.kr/2020-12-01 10:38:08/<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1627> 발언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청와대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12.1 utzza@yna.co.kr/2020-12-01 10:38:08/<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 방역 상황 긴급 점검 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문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긴급회의가 한 시간 동안 열린다고 밝혔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위기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문 대통령이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686명이다.

문 대통령의 위기관리센터 방문은 9월7일 태풍 '하이선' 관련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연 이후 3개월 만이다.

문 대통령은 영상으로 서욱 국방부 장관· 김창룡 경찰청장·정은경 질병관리청장·김희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을 연결해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

정부에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먼저 박 장관으로부터 코로나19 수도권 상황과 중증환자 병상 확보 계획에 대해 보고 받는다.

또 정 원장으로부터 중환자 발생 현황 및 관리 계획을 보고 받고, 정 청장으로부터 수도권 병상 확대 방안, 역학조사 강화 추진 계획 등을 들을 예정이다. 서 장관으로부터 현장 역학조사 인력 지원 계획에 대해 보고 받는다.

마지막으로 서울·경기·인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화상 연결을 통해 코로나19 방역 상황에 대해 보고 받을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34,000
    • +0.11%
    • 이더리움
    • 3,152,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2.83%
    • 리플
    • 2,051
    • -0.34%
    • 솔라나
    • 126,300
    • +0.4%
    • 에이다
    • 373
    • +0.54%
    • 트론
    • 528
    • +0%
    • 스텔라루멘
    • 218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0.54%
    • 체인링크
    • 14,360
    • +2.21%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