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겨울 한파 시작… 9일 밤부터 곳곳 눈·비

입력 2020-12-0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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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전 두꺼운 복장을 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낮 기온도 중부지방 5도 내외, 남부지방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며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2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전 두꺼운 복장을 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낮 기온도 중부지방 5도 내외, 남부지방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며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2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9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한파가 시작된다.

이날 밤부터 10일 아침 사이 경기 동부·강원 영서 남부·충남 북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2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보됐다. 중부 내륙·전북 동부·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강원 영서는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m, 서해 0.5∼1m, 남해 0.5∼2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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