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H포인트' 전면 개편…“걷기만 하면 포인트 적립ㆍ포인트로 기부까지”

입력 2020-12-06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객 관점에서 메뉴 재배치…24일까지 ‘오픈 기념 경품 이벤트’ 진행

▲H포인트 앱 화면 (사진제공=현대백화점)
▲H포인트 앱 화면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그룹이 통합 멤버십 서비스 ‘H포인트’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 멤버십 서비스 ‘H포인트’ 모바일 앱을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H포인트는 현대백화점그룹 전 계열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받고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900만여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개편된 모바일 앱은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우선, 카테고리를 고객 관점에서 쌓기·쓰기·혜택 등으로 한 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재분류했다. 또 메인 화면에서 보이는 행사·이벤트 내용을 기존엔 담당자가 순서를 편집했다면, 고객들이 자주 쓰는 기능으로 맞춤형으로 노출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선불충전’ 기능을 추가해 신용카드·현금·현대백화점 상품권 등을 사용해 포인트를 충전할 수도 있다.

또 걷기만 하면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는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포인트 워크’ 기능을 탑재했다. 500걸음당 포인트 워크 마일리지(젤리) 5점이 쌓이고 1000점부터 H포인트로 전환이 가능하다. 보유한 젤리가 3000점 미만일 경우 50%만 포인트로 전환되고, 6100젤리가 넘게 되면 100% 모두 전환이 가능한 식이다. 우선 안드로이드 버전에 적용되고, 이달 중으로 iOS 버전도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쌓은 포인트로 청각 장애 아동 지원·유기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할 수 있는 ‘포인트 기부’ 기능도 새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은 ‘H포인트’ 모바일 앱 전면 개편을 기념해 24일까지 ‘오픈 축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서는 ‘카니발 4세대 9인승 시그니처(1명), ‘LG 트롬 스타일러(3명)’, ‘아이패드 에어 4세대(5명)’, 에어팟 프로(10명)을 추첨을 통해 각각 증정한다. H포인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페이지 내에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응모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8일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고, 개별 연락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앱 개편은 고객 편의성을 높임과 동시에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87,000
    • -0.38%
    • 이더리움
    • 3,452,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83%
    • 리플
    • 2,119
    • +0.14%
    • 솔라나
    • 126,700
    • -1.17%
    • 에이다
    • 368
    • -0.81%
    • 트론
    • 488
    • +0.83%
    • 스텔라루멘
    • 252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1.32%
    • 체인링크
    • 13,670
    • -1.44%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