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등 16곳, 공정채용·블라인드 채용 우수기관에 선정

입력 2020-12-04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고용노동부)
(자료제공=고용노동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오픈놀 등 16곳이 올해 공정채용·블라인드 채용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4일 서울 강남 드리움 공유사무실에서 '2020년 공정채용·블라인드 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채용 우수사례에는 공공기관 36개, 민간기업 9개 등 총 45개의 기관이 응모했고, 심사를 거쳐 16곳이 공정채용 우수사례를 꼽혔다.

16곳은 울산항만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SR,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인천교통공사, 국민연금공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한국농어촌공사, 오픈놀,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지방공기업평가원 리봄화장품, 수미, AL네트웍스, 휴엔시스템이다.

이중 기획재정부장관상을 받은 한전은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평가로봇을 활용한 서류 평가, 토론면접 신설 등 구조화 면접 고도화, 면접전형 시 블라인드 위반 감점 처리 기준 제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용부장관상을 수상한 오픈놀은 스펙을 배제하고 입사지원자의 역량, 직무능력 표출할 수 있도록 온폴리오(온라인 포트폴리오)를 설계했다. 실무능력 검증 가능한 미니 인턴 제도도 운영 중이다.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능력중심의 공정한 채용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입장에서뿐만 아니라 정부와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도 꼭 달성해야 하는 가치"라며 “수상 기관들이 공정채용 문화가 발전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51,000
    • +1.17%
    • 이더리움
    • 2,642,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37%
    • 리플
    • 1,530
    • +0.33%
    • 솔라나
    • 104,400
    • +0.87%
    • 에이다
    • 279
    • +4.89%
    • 트론
    • 471
    • +0.6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20
    • +1.46%
    • 체인링크
    • 11,600
    • -1.19%
    • 샌드박스
    • 59.64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