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 실적 개선 기대감 확대 ‘목표가↑’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0-12-0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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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신한금융투자)
(자료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4분기 실적 개선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 원에서 5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4일 신한금융투자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4분기 연결 기준 103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19.5% 상승한 수치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4분기는 이미 앨범 판매량이 급증세를 나타내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4분기에만 약 150만 장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1~3분기 합산 판매량보다 더 많다”고 분석했다.

성 연구위원은 “2021년 국내외 콘서트는 일단 불가능하다고 가정하고 온라인 공연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번 이상은 할 수 있다고 가정된다”며 “앨범 판매량도 2020년도의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연간 연결 영업이익은 2020년 132억 원(전년 대비 +550.3%), 2021년 332억 원(전년 대비 +152.4%)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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