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 자가격리 중→입소 연기…업텐션 비토와 동선 겹쳐

입력 2020-12-0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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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후이 자가격리 중 입소 연기 (출처=펜타곤 공식SNS)
▲펜타곤 후이 자가격리 중 입소 연기 (출처=펜타곤 공식SNS)

펜타곤 후이가 자가격리로 인해 입대 일정을 연기한다.

2일 펜타곤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후이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음악방송에 출연해 현재 선제적 자가격리 중”이라며 이로 인해 입소가 연기됐음을 알렸다.

앞서 후이는 3일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28일 출연한 음악방송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자가격리로 입대를 미루게 됐다.

이에 따라 후이의 변경된 입소 일정은 추후 자가격리 이후 재공지 될 예정이다. 후이는 5월 입대한 진호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한편 지난달 30일 업텐션의 비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가요계엔 코로나 비상이 걸렸다. 비토는 확진 판정을 받기 바로 전날인 28일 MBC ‘쇼! 음악중심’과 29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비토와 동선이 겹친 아티스트와 제작진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음성판정을 받았다. 다만 같은 숙소를 쓰는 업텐션의 또 다른 멤버 고결은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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