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확보 나선 대한항공…항공버스업체 '칼 리무진' 매각 논의

입력 2020-11-30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항버스 회사…사모펀드 운영사와 협상 진행

▲대한항공 항공기.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항공기.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자본 확충을 위해 핵심 사업 및 자산 매각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약 28년간 운영해온 공항버스 회사를 사모펀드에 매각하기로 한 것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칼(KAL) 리무진’ 매각을 두고 사모펀드 운영사인 케이스톤파트너스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계약은 이르면 내년 초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 계열사인 항공종합서비스가 보유한 칼 리무진은 공항버스 회사이다. 1992년부터 서울 주요 호텔과 김포ㆍ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노선을 운영했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영환경 악화로 차량 감차에 돌입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핵심 사업 및 자산을 팔고 있다.

최근에는 왕산레저개발 매각을 위해 칸서스ㆍ미래에셋대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각 대금은 1300억 원이다. 계약은 내년 1분기 완료될 전망이다.

대한항공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왕산레저개발은 인천 용종도 레저 시설인 왕산마리나를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33,000
    • +1.52%
    • 이더리움
    • 2,630,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87%
    • 리플
    • 1,741
    • +1.52%
    • 솔라나
    • 110,900
    • +5.72%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7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70
    • +0.67%
    • 샌드박스
    • 92.9
    • +2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