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운행이 27일 오후 10시부터 20% 줄어들고 수도권 전철 1호선과 4호선 등도 종착역 기준 막차 시간이 0시 30분으로 단축된다. 지난 24일 서울 시내버스 야간 감축 운행에 이어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에 따라 조기 귀가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 포스터가 게시돼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국거래소가 증권업계의 시스템 개발 부담을 고려해 프리마켓 개설 시점을 2027년 말로 연기하고 애프터마켓만 예정대로 올해 9월에 시행하기로 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 프리·애프터마켓 참여 의사를 밝힌 30여개 증권사 대표들을 소집해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일정을 조정했다. 이번 간담회는 모의시장 운영
골드뱅킹 잔액 1월 2조4434억→6월 1조9851억 골드바 판매액도 77% 급감⋯실물 금 수요 둔화 美 통화정책 불확실성·증시 강세에 투자심리 위축 연초 안전자산 선호로 급증했던 금 투자 열기가 빠르게 식고 있다. 은행권 골드뱅킹 잔액이 약 6개월 만에 다시 1조원대로 내려온 데 이어 골드바 판매도 연초 대비 크게 줄어들면서 ‘골드 러시’가 한풀
3대 신평사로부터 투자 적격 등급 … 저비용 자금 조달 길 열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최소 20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전했다. 최근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마친 데 이어 채권 시장에서도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는 모습이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200억달러 이상의 회사채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개최국 멕시코에 한 골 차로 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한국은 1차전 체코전 2-1 승리에 이어 연승을 노렸지만 후반
강북권 집값 상승률, 강남권 앞질러 매매 거래량 전년비 20% 급증 내년 결혼을 앞둔 30대 직장인 이 모 씨는 전세난을 피해 노원구 등 강북 지역의 매매를 알아보고 있지만 심각한 자금 압박을 느끼고 있다. 이 씨는 "전셋값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오른 데다 물건 자체도 귀해 대출을 최대한 끌어 모아 강북에 내 집 마련을 하려 했다"며 "
22일부터 신청 시작…첫 주 출생연도 5부제 월 50만원씩 3년…정부기여금 더해 목돈 마련 만 19~34세 대상…소득·가구요건 충족해야 월 50만원씩 3년을 넣으면 2000만원대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청년미래적금'이 오는 22일 출시된다.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이 더해지는 구조여서 청년층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
프로야구(KBO) KIA 타이거즈 투수 김도현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지난해 팔꿈치 부상 이후 재활을 이어왔지만 끝내 수술을 결정하면서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KIA 구단은 19일 “김도현이 우측 팔꿈치 미세골절 유합 수술을 받는다”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내측측부인대 재건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도현은 지난해 9월 우
영덕에 원전 2기·기장엔 SMR 준공 10년 이상⋯사업비만 10조 업계, 원전 포트폴리오 재편 속도 해외사업 수주 신뢰 향상 시너지 해외 원전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온 건설사들의 시선이 다시 국내로 향하고 있다.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유지한 데 이어 후보 부지가 선정되면서 우리나라 일감까지 더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