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솔루스, OLED 소재 성장과 전지박 공장 본격 양산화에 주목 - 키움증권

입력 2020-11-23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분기 실적 현황.  (자료출처=키움증권)
▲3분기 실적 현황. (자료출처=키움증권)

키움증권이 23일 두산솔루스에 대해 OLED 소재 부문 실적 개선을 기대하면서 전지박 공장 본격 양산화를 주목했다. 또한 글로벌 5G 투자 재개 시 동박 부문 수익성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는 기존 4만5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를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3분기 실적은 동박 부문의 부진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중국의 5G 투자가 지연되고 미중 분쟁으로 화웨이 주문 감소가 하이엔드 동박 판매량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박 부문 부진은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라면서 “OLED 소재 부문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견조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산 연구원은 “2025년에 7만5000톤까지 늘어나는 전지박 공장 증설 및 양산화가 중장기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5G 투자 재개 시에는 동박 부문 수익성도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17,000
    • -0.44%
    • 이더리움
    • 3,24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09,500
    • -2.32%
    • 리플
    • 2,102
    • -0.57%
    • 솔라나
    • 128,300
    • -0.93%
    • 에이다
    • 378
    • -1.05%
    • 트론
    • 533
    • +1.14%
    • 스텔라루멘
    • 224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68%
    • 체인링크
    • 14,420
    • -1.03%
    • 샌드박스
    • 107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