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유동인구 많은 강남, 더 철저히 방역해야"

입력 2020-11-2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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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점검하며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구 등은 좀더 철저한 방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강남구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해 23일부터 운영하는 감염병관리센터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정 총리는 "강남구는 학원, 회사, 클럽, 주점 등이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방역이 필요하다"며 "코로나 확산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국민 여러분도 연말연시 사회적 활동을 자제하고 가능하면 집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강남구 보건소 방문 전에는 서울 송파구에 있는 마켓컬리 장지물류센터를 찾아 대면 접촉이 많은 물류센터 방역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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