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업] 겉바속촉의 새 강자 등장…먹어봐도 모르는 와플과 크로플 차이

입력 2020-11-20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치업’(Match-Up)은 두 브랜드 또는 상품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카더라’ 정보를 정정하고 비교하는 콘텐츠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이하 겉바속촉) 디저트로 떠오른 ‘크로플’.

와플인 듯 아닌 듯 와플 같은 크로플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콕’ 문화로 에어프라이어와 와플 기계 보급이 확대돼 홈베이킹 트렌드 등이 맞물려 인기를 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 때문에 크루아상의 생지와 크로플 판매 수요가 늘어나 많은 이들이 찾고 있죠. 와플 같은 모양의 크로플은 자칫 와플이라고 오해하거나 별다른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사전적인 의미로 보면 크로플은 크루아상과 와플의 합성어로, 크루아상을 와플 팬에 구워낸 음식입니다. 들어가는 재료부터 반죽까지 이번 매치업 7화에서는 와플과 크로플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그래픽=정윤혜 인턴 기자 yunhye0318@)
(게티이미지뱅크, 그래픽=정윤혜 인턴 기자 yunhye0318@)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개인정보 유출’ 박대준 쿠팡 대표 사임⋯美 쿠팡Inc서 임시대표 등판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FOMC 경계감에도 투심 활활…빚투 27조 넘어서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스페이스X, 내년 IPO 추진…‘역대 최대’ 300억 달러 조달 목표
  •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02,000
    • +2.35%
    • 이더리움
    • 4,919,000
    • +6.06%
    • 비트코인 캐시
    • 842,000
    • -1.69%
    • 리플
    • 3,088
    • +1.15%
    • 솔라나
    • 205,500
    • +4.1%
    • 에이다
    • 682
    • +7.57%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73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80
    • +1.27%
    • 체인링크
    • 20,980
    • +2.74%
    • 샌드박스
    • 214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