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LS, 국내·외 어린이 위한 비대면 나눔 진행

입력 2020-11-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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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이 4월 구미, 동해, 부산 등 9개 지역 아동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보낸 'LS@HOME 박스'  (사진제공=LS그룹)
▲LS그룹이 4월 구미, 동해, 부산 등 9개 지역 아동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보낸 'LS@HOME 박스' (사진제공=LS그룹)

LS그룹은 ‘언택트 사회공헌활동’을 늘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기존 운영하던 오프라인 사회공헌 활동이 일시적으로 중단돼 이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다.

국내에선 4월 구미, 동해, 부산 등 전국의 9개 지역 아동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과학놀이 키트와 함께 마스크, 식료품 등이 담긴 ‘LS@HOME 박스’를 제공하며 미래세대 응원에 나섰다.

이는 LS가 2013년부터 사업장 소재 인근의 전국 9개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대체 활동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아동들의 야외 활동이 제한되면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과학 놀이와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LS@HOME 박스에는 태양광으로 나는 비행기, 장애물을 인지하는 자동차 등의 놀이 키트와 설명 책자가 담겼다. 이뿐 아니라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손세정제 등의 위생용품과 햇반, 라면, 참치 등 다양한 식료품까지 포함됐다.

해외에선 ‘LS 드림스쿨’을 추가로 지으며 해외 어린이들의 교육을 지원한다. LS그룹은 2021년까지 베트남 하이퐁∙호치민 인근에 드림스쿨 15·16호를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해외 출국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봉사단을 파견하는 대신, 베트남 초등학교 아동들이 개선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존 14개 드림스쿨의 보건실을 수리하고 약품·의료장비를 지원하는 활동을 추가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LS그룹은 올해 1월과 2월 불우이웃과 대구·경북 의료진 등을 위해 총 23억 원을 기탁했고, 8월에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수해복구 성금 5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추가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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