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네일 브랜드 '젤라또랩' 인수

입력 2020-11-20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사진=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젤네일 브랜드 ‘젤라또팩토리’를 운영하는 젤라또랩을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드엑스는 이번 젤라또랩 인수로 기존의 패션, 리빙, 헬스 영역에서 뷰티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게 됐다. 브랜드엑스는 젤라또랩 인수 후 내부 R&D 및 마케팅조직과 긴밀하게 협업해 업계 선두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젤라또랩은 티몬의 사내 벤처로 출발해 2017년 11월 분사한 기업이다. 네일 트렌드 정보를 수집해 디자인한 제품을 판매하는 '젤라또팩토리' 외에도 전국 1만1000여개 네일샵과 제휴한 네일아트 검색 플랫폼 '젤라또'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약 174억 원으로, 창업 후 2년 동안 평균 462%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강민준 대표는 "두 회사의 마케팅과 커머스 노하우가 접목돼 다양한 신사업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의 모멘텀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젤라또팩토리를 업계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브랜드엑스와의 시너지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지난 3분기 잠정실적 발표에서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동반성장을 위한 복수의 신규브랜드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73,000
    • +0.14%
    • 이더리움
    • 3,484,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25%
    • 리플
    • 2,121
    • -0.56%
    • 솔라나
    • 128,400
    • -0.47%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17%
    • 체인링크
    • 14,080
    • +0.57%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