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NH농협은행과 해외 진출 건설사 지원 업무협약

입력 2020-11-19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공제조합과 NH농협은행 관계자들이 19일 해외건설공사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과 NH농협은행 관계자들이 19일 해외건설공사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은 NH농협은행과 해외로 진출하는 국내 건설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건설사의 해외 건설공사 보증 발급업무를 협력하기로 하고 이에 필요한 여신한도와 발급절차 등을 확정했다.

일반적으로 국내 건설사가 해외에서 공사를 수주하면 발주처는 계약불이행에 따른 손해를 담보할 수 있도록 은행 보증서를 요구한다. 이때 국내 건설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해외 현지은행은 보증발급을 꺼리거나 높은 수수료를 요구해 조합원들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 걸림돌이 돼왔다.

건설공제조합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협과 협의해 조합이 구상보증을 하면 이를 담보로 농협이 해외 발주처에 지급보증서를 발급해 조합원의 해외 수주를 지원하기로 했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농협과 협약으로 조합원의 금융비용을 줄이고, 은행 여신한도를 조합이 부담해 조합원의 실질적인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1: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98,000
    • +0.73%
    • 이더리움
    • 2,662,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49%
    • 리플
    • 1,527
    • -0.33%
    • 솔라나
    • 105,600
    • +0.67%
    • 에이다
    • 274
    • +0.37%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10
    • +0.33%
    • 체인링크
    • 11,600
    • -0.43%
    • 샌드박스
    • 59.88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