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삼복층 유리 출시…무게 30%↓

입력 2020-11-1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0.5㎜ 두께 중간유리 적용, 에너지 절감 및 결로 감소 기대

▲LG하우시스가 삼복층유리 제품의 중간유리에 보다 얇고 가벼운 유리를 적용해 무게를 줄인 ‘LG Z:IN 유리 수퍼라이트 삼복층유리’를 출시했다. (사진제공=LG하우시스)
▲LG하우시스가 삼복층유리 제품의 중간유리에 보다 얇고 가벼운 유리를 적용해 무게를 줄인 ‘LG Z:IN 유리 수퍼라이트 삼복층유리’를 출시했다. (사진제공=LG하우시스)

LG하우시스는 무게를 30%가량 줄인 ‘LG Z:IN 유리 슈퍼라이트 삼복층유리’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삼복층유리란 세 장의 유리를 붙이고 유리의 사이사이 공간에 아르곤(Ar) 가스를 주입한 제품이다. 두 장의 유리를 붙인 유리보다 에너지 절감이나 결로 감소 효과가 높다.

그동안 국내 유리업계에서는 삼복층유리의 중간 유리로 5㎜ 정도 두께의 건축용 유리를 사용해 왔다.

이번 제품에는 0.5㎜ 두께의 건축용 유리를 업계 최초로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무게를 30% 줄였다.

가운데 적용된 유리는 눈으로 거의 볼 수 없을 정도로 얇아 더욱 선명하고 맑은 시야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아울러 사이사이의 아르곤 가스층을 넓혀 열관류율을 기존 0.887W/m²K에서 0.789W/m²K으로 10% 이상 낮췄다. 한마디로 유리로 빠져나가는 에너지 손실을 줄여 단열성능을 높인 것이다.

김진하 LG하우시스 창호 사업부장 상무는 “‘슈퍼라이트 삼복층유리’는 그동안 삼복층 유리의 불편한 단점으로 꼽히던 무거운 무게는 줄이고 장점인 단열성능은 더욱 강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단열성능은 물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추가한 차별화된 유리 제품을 계속 선보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고공행진 이제 시작?...물가 3%대 재진입 초읽기 [물가 퍼펙트스톰이 온다]
  • 탈모도 ‘혁신신약’ 개발 열풍…주인공 누가 될까[자라나라 머리머리]
  • 멋진 '신세계' 어닝 서프라이즈에…증권가, 목표주가 66만원까지 줄상향
  • 은행권, 경기 둔화에도 생산적금융 속도…커지는 건전성 딜레마
  • “전쟁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데”…공사비 올리는 입법 줄줄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13: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01,000
    • -2.21%
    • 이더리움
    • 3,339,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41,500
    • -2.36%
    • 리플
    • 2,117
    • -1.53%
    • 솔라나
    • 133,900
    • -5.44%
    • 에이다
    • 392
    • -3.45%
    • 트론
    • 520
    • +0.39%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3.86%
    • 체인링크
    • 15,050
    • -2.9%
    • 샌드박스
    • 114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