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020 세종과학기술인대회’ 개최

입력 2020-11-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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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정 과학기술유공자 명단(가나다 순).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년 지정 과학기술유공자 명단(가나다 순).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그랜드볼룸)에서 ‘2020 세종과학기술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과학기술유공자에 대한 대통령 명의 증서 수여식과,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과 국민의 삶 개선에 크게 이바지한 유공자의 업적을 기리고 돌아보기 위한 헌정 강연이 진행됐다. 증서 수여식에서는 2019년도에 신규 지정된 12인의 과학기술유공자에 대한 대통령 명의 증서 수여가 이뤄졌다.

이날 증서를 수여 받은 유공자는 김영걸 포스텍 명예교수와 김영중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충기 카이스트 명예교수, 박세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충구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회장(현대자동차 전 사장) 등 생존유공자 5인과 고(故) 김시중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전)과학기술처 장관) 등 작고 유공자 7인 등 총 12인이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큰 과학기술인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 예우ㆍ지원하고 있다. 2017년 최초로 32인을 지정한 이후, 2018년 16인, 2019년 12인 등 총 60명의 과학기술인을 유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올해에도 12월 중 새로이 유공자를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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