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원유운반선 3척 수주…1946억 원 규모

입력 2020-11-17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척 옵션 포함 계약…추가 수주 기대도

▲삼성중공업이 인도한 원유운반선 모습.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인도한 원유운반선 모습.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총 1946억 원 규모의 수에즈막스(S-Max)급 원유운반선 3척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2023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는 2척의 옵션이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 및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TS) 등을 탑재해 친환경 규제에 적합하며 △선주사의 운항 조건에 최적화된 선형 및 추진기 등 연료 절감기술(Energy Saving Device)이 대거 적용돼 운항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차세대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SVESSEL)’이 탑재돼 선박의 경제적이고 안전한 운항을 지원한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올해 전 세계 발주된 S-Max급 원유운반선(셔틀탱커 포함) 총 26척 중 12척(46%ㆍ시장점유율 1위)을 수주하는 등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으로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계속 확보해 나가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ㆍ스마트십 기술 경쟁력으로 중대형 원유운반선 시장 점유율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3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2,000
    • +1.01%
    • 이더리움
    • 3,207,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2.17%
    • 리플
    • 2,002
    • +0.96%
    • 솔라나
    • 121,700
    • -0.08%
    • 에이다
    • 376
    • +0.8%
    • 트론
    • 477
    • -1.45%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3.22%
    • 체인링크
    • 13,440
    • +2.05%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