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여당, 중대재해법 입법에 미온적"

입력 2020-11-15 1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의당 김종철 대표는 15일 정부·여당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입법에 미온적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정의당 6기 제1차 전국위원회'에서 "여당 대표가 (중대재해법 입법을) 국민 앞에 약속했지만, 당론으로 채택하지 않고 차일피일 시간을 미룬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중대재해법의 '50인 미만 사업장 4년 유예' 조항에 대해서도 "산재 사망자 79.1%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나온다.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의당은 정부·여당의 노동자 권리 유예, 현실 안주 정치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55,000
    • +1.49%
    • 이더리움
    • 3,323,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46%
    • 리플
    • 2,004
    • +0.6%
    • 솔라나
    • 125,400
    • +1.46%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74
    • -0.63%
    • 스텔라루멘
    • 229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4.11%
    • 체인링크
    • 13,410
    • +1.2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