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GK 양한빈, 제재금 500만 원 징계

입력 2020-11-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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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FC서울 홈페이지)
(출처=FC서울 홈페이지)

FC서울 골키퍼 양한빈이 제재금 500만 원의 징계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제10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서울 양한빈에 대한 제재금 500만 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제재금은 법이나 규칙, 관습 따위의 위반을 제한하거나 금지하기 위해 부과하는 금액을 뜻한다.

양한빈은 지난 10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7라운드에서 후반 52분경 상대 미드필더 김도혁을 가격해 퇴장당했다.

상벌위원회는 양한빈의 행동이 상대의 부상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하고 난폭한 행위에 해당한다는 판단에 징계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원, 성남을 거쳐 2014년 FC서울에 입단한 이후 주전 골키퍼로 자리매김한 양한빈은 K리그 통산 91경기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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