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지율 상승… 긍정 46.3% vs 부정 49.2%

입력 2020-11-12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국민의힘, 동반 하락… 서울·부산에선 민주당이 앞서

▲리얼미터가 12일 공개한 11월 2주 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가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전주보다 1.9%포인트(P) 상승한 46.3%로 나타났다. (제공=리얼미터)
▲리얼미터가 12일 공개한 11월 2주 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가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전주보다 1.9%포인트(P) 상승한 46.3%로 나타났다. (제공=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동반 하락했다. 서울과 부산에선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리얼미터가 12일 공개한 11월 2주 차 여론조사 결과에서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가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전주보다 1.9%포인트(P) 상승한 46.3%로 나타났다.

국정수행 평가가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전주보다 1.0%P 하락한 49.2%를 기록했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2.9%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2.5%P) 안이다.

지역별 긍정 평가는 인천·경기에서 4.6%P, 서울에서 3.9%P 상승했다. 나이별로는 60대에서 4.6%P, 50대에서 3.0%P 상승했고 성별로는 남성에서 4.0%P 올랐다. 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10.3%P, 민주당 지지층에서 4.1%P 상승했다. 보수층에서도 6.0%P 상승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12일 공개한 11월 2주 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1.4%P 떨어진 33.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역시 1.9%P 하락한 26.1%를 기록했다. (제공=리얼미터)
▲리얼미터가 12일 공개한 11월 2주 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1.4%P 떨어진 33.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역시 1.9%P 하락한 26.1%를 기록했다. (제공=리얼미터)

민주당의 지지율은 1.4%P 떨어진 33.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역시 1.9%P 하락한 26.1%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7.2%P로 계속해서 4주 연속 오차범위 밖의 흐름을 보였다.

내년 4월 재·보궐선거로 주목을 받는 서울과 부산에선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서울에선 33.3%, 부산·울산·경남에선 29.7%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서울 28.9%, 부산·울산·경남 27.1%를 기록했다.

그밖에 열린민주당 7.6%, 국민의당 7.3%, 정의당은 5.9%를 기록했다. 시대전환은 1.2%, 기본소득당은 0.9%로 나왔다. 기타 정당은 2.3%, 무당층은 15.4%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4명을 대상으로 벌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51,000
    • +7.48%
    • 이더리움
    • 3,288,000
    • +4.48%
    • 비트코인 캐시
    • 359,700
    • +20.3%
    • 리플
    • 1,898
    • +15.66%
    • 솔라나
    • 125,200
    • +4.42%
    • 에이다
    • 297
    • +12.5%
    • 트론
    • 469
    • +0.64%
    • 스텔라루멘
    • 263
    • +4.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8.35%
    • 체인링크
    • 15,630
    • +7.28%
    • 샌드박스
    • 65.82
    • +1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