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증 일으킨 문재인 대통령 '발음', 치과 치료 때문

입력 2020-11-10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발치 여부는 확인 해줄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제5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제5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어색한 발음으로 관심을 모았던 문재인 대통령의 10일 수석ㆍ보좌관 회의 '말투'는 치과 치료 때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는 11일 오후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문 대통령은 최근 치과 치료를 받았다"고 공지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수석ㆍ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평소보다 부정확한 발음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 대통령 선거이후 처음으로 문 대통령의 공식 발언이 나온 상황이라 더욱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 때문에 억측이 이어지자 청와대가 대변인을 통해 문 대통령의 치과 치료 사실을 공개한 것이다. 강 대변인은 "발치 여부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대통령의 건강에 관한 문제는 보안을 유지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신경치료나 스케일링 등 간단한 진료의 경우 발음까지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문 대통령이 받은 '치과치료'는 발치로 추측할 수 있다.

문 대통령은 이미 여러 개의 치아를 임플란트로 대체했다.

문 대통령은 자서전인 '문재인의 운명'에서 과거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일하던 때를 떠올리며 "나는 첫 1년 동안 치아를 10개쯤 뽑았다"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09,000
    • +1.07%
    • 이더리움
    • 3,085,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1.07%
    • 리플
    • 1,724
    • +2.38%
    • 솔라나
    • 126,000
    • +1.86%
    • 에이다
    • 256
    • +0.39%
    • 트론
    • 437
    • +1.63%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0.71%
    • 체인링크
    • 14,960
    • +0%
    • 샌드박스
    • 61.11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