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국제 애뉴얼리포트 경연대회 ‘대상’ 수상

입력 2020-11-10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유한양행)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의 애뉴얼리포트가 국제경연대회에서 국내 최고의 애뉴얼리포트로 선정됐다.

유한양행은 ‘2020 ARC(Annual Report Competition) 어워즈’에서 한국(Best of South Korea) 부문 대상(Grand Award Winners)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ARC 어워즈는 미국 머콤(MerComm) 주관으로 열리는 국제경연대회로 우수한 애뉴얼리포트를 발굴하기 위해 1987년 제정됐다. 특히 기업의 광고 및 후원 없이 대회가 진행돼 공정성 및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29개국에서 1690개의 애뉴얼리포트가 출품된 이번 대회에서 유한양행은 제약부문에 출품해 글로벌 1위인 금상을 차지했고, 금상 수상작 중 각 부문별 우승자(Grand Award winners)를 뽑는 본선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유한양행의 애뉴얼리포트는 전 세계 50개 이상의 기관 및 기업임원, 디자이너, 작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표지 및 내부디자인, CEO 메시지, 내용 등에서 창의성 및 독창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회사의 최근 R&D 성과가 단순히 운에 의한 것이 아니라 기업체질을 바꾸기 위한 치밀한 전략과 과감한 R&D 투자에 의한 것임을 소개하고, 종양, 대사, CNS 등 3대 전략 질환군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실버·블랙 톤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과 주주들에게 글로벌 제약사로서의 비전 및 미래가치를 및 글로벌 역량을 다시금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51,000
    • +3.52%
    • 이더리움
    • 3,552,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3.09%
    • 리플
    • 2,129
    • +0.61%
    • 솔라나
    • 129,400
    • +1.65%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489
    • -1.21%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38%
    • 체인링크
    • 13,870
    • -0.07%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