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휠체어 타고 가다 넘어져…아내 김송 “사고 난 지 20년 된 날”

입력 2020-11-09 23: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원래 휠체어 타고 가다 넘어져 부상 (출처=김송SNS)
▲강원래 휠체어 타고 가다 넘어져 부상 (출처=김송SNS)

가수 강원래가 휠체어 사용 중 넘어져 다친 가운데 아내 김송이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8일 강원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작은 턱에 걸려 길바닥에 넘어졌다. 부모님, 아들 선이도 놀랐다”라며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앞서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로 주행하던 중 불법 유턴한 차량에 치여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1991년부터 교제해오던 김송은 그런 강원래를 포기하지 않고 2003년 부부가 됐다. 이후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결혼 10년 만인 2014년 아들 선이를 출산하기도 했다.

강원래는 “저는 혼자 힘으론 휠체어에 못 올라간다. 아들은 이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라며 “무릎이 까졌는데 마비 상태라 통증은 없지만 잘 아물기 바란다. 선이의 마음도”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해당 게시글을 본 아내 김송은 댓글을 통해 “11.9 교통사고 난 지 20년 된 날이네. 선이 위해서 건강 잘 챙기자”라고 말해 뭉클함을 더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82,000
    • +1.57%
    • 이더리움
    • 4,621,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903,000
    • -2.48%
    • 리플
    • 3,042
    • +0.8%
    • 솔라나
    • 209,100
    • +1.31%
    • 에이다
    • 578
    • +0.87%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33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70
    • +1.09%
    • 체인링크
    • 19,490
    • +0.1%
    • 샌드박스
    • 173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