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판다 논란은 ‘마녀사냥’…中 네티즌 향한 서경덕의 일침

입력 2020-11-09 2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경덕 일침 (출처=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서경덕 SNS)
▲서경덕 일침 (출처=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서경덕 SNS)

서경덕 교수가 최근 불거진 블랙핑크 판다 논란에 대해 일침했다.

9일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중국 내 지나친 애국주의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라며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이번에는 블랙핑크까지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블랙핑크 측은 에버랜드에 방문한 유튜브 웹예능 예고편을 공개했다가 뜻밖의 논란에 휘말렸다. 맨손으로 판다를 만지는 장면에 중국 네티즌의 원성을 샀기 때문이다.

며칠 동안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YG엔터테인먼트는 중국 내 비난이 거세지자 결국 사과하고 영상 공개를 유보하기로 했다. 이에 국내 일부 팬들은 “이렇게까지 할 일이냐”라며 활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는 서경덕 교수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중국의 농구 스타 야오밍이 과거 맨손으로 판다 새끼를 앓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중국이 한국의 문화(한류)가 전 세계에 퍼져 나가는 걸 두려워하고 있나 보다”라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아무쪼록 중국 네티즌들은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자세를 취하는 걸 먼저 배우시기 바란다”라고 꼬집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2016년 데뷔한 4인조 그룹으로 최근 활동곡 ‘How You Like That’의 안무 영상이 K팝 그룹 최초 4억 뷰에 달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멤버 리사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수는 국내 1위이며 전 세계 100위 권 안에 들 정도로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38,000
    • +4.19%
    • 이더리움
    • 3,589,000
    • +5.25%
    • 비트코인 캐시
    • 338,500
    • +0.3%
    • 리플
    • 1,940
    • +6.59%
    • 솔라나
    • 154,000
    • +6.13%
    • 에이다
    • 309
    • +4.75%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5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92%
    • 체인링크
    • 16,880
    • +4.13%
    • 샌드박스
    • 52.35
    • +6.7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