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자회사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매수’ - 유진투자

입력 2020-11-09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유진투자증권)
(자료=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9일 SK텔레콤에 대해 3분기 실적 발표로 자회사들의 견조한 성장세가 확인됐고, 본격적으로 기업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만 원을 제시했다.

박정원 연구원은 “3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4조7300억 원, 영업이익은 19.7% 늘어난 3615억 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에 부합했다”며 “자회사 영업이익이 1111억 원으로, 전사 영업이익 내 비중에 30%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9% 늘어난 2470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5G 순증이 분기 100만에 달하면서 이동전화수익이 증가하고, 마케팅비가 감소하면서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9% 증가한 1조4700억 원을 기록하고, 자회사 영업이익도 4000억 원대로 성장할 전망이다”며 “현 주가 수준에서 자회사 기업가치는 약 60% 할인된 수준으로, 자회사 기업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10,000
    • +1.1%
    • 이더리움
    • 3,437,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23%
    • 리플
    • 2,129
    • +0.95%
    • 솔라나
    • 126,900
    • +0.4%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67
    • +6.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1.98%
    • 체인링크
    • 13,940
    • +1.38%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