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즈벡, 무역협정 협상 개시 선언 합의

입력 2020-11-06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차 무역경제공동위 개최…디지털산업협력 MOU 합의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이 양국 간 교역기반 확대를 위해 무역협정 협상을 진행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사도르 우무르자코프 우즈벡 투자·대외협력 부총리와 화상으로 '제10차 한·우즈벡 무역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양국 간 교역기반 확대를 위해 적절한 계기에 한·우즈벡 무역협정 협상 개시를 선언하기로 합의했다.

우즈벡은 독립국가연합(CIS) 국가 중 우리나라와 교역 규모가 세 번째로 큰 국가이며 우리 기업들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다. 그런 점에서 우즈벡과의 무역협정 체결은 우리나라의 교역투자 확대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양측은 또 부하라 정유공장, 무바렉 발전소 현대화, 텅스텐 자원개발, 매립지 가스발전 등 공동협력 프로젝트의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성윤모 장관은 4차 산업혁명, 비대면 경제 대응을 위한 디지털산업협력 업무협약(MOU)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양측은 적절한 계기에 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이 외에도 성 장관은 우리 기업들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우즈벡 에너지부 발주 가스복합 및 신재생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증시 흔들려도 ETF는 샀다…개인 순매수 70조 육박
  • 초고소득자 건보료 최대 612만원⋯하한선, 최저임금과 연동
  • 트럼프, 이란 공습 중단 지시⋯협상 국면 전환 주목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 [르포] "천천히 뛰세요"…런던 왕립공원서 만난 '손목 위 페이스메이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84,000
    • +0.67%
    • 이더리움
    • 2,754,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308,700
    • +0%
    • 리플
    • 1,611
    • +0.81%
    • 솔라나
    • 109,800
    • +1.01%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6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00
    • +0.26%
    • 체인링크
    • 12,320
    • +0.9%
    • 샌드박스
    • 65.52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