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네이버와 협력으로 추가 성장 동력 마련 '매수'-삼성증권

입력 2020-11-06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분기 실적.  (자료제공=삼성증권)
▲분기 실적. (자료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이 6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3분기 양호한 영업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네이버와 제휴로 추가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주목하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0만8000원을 유지했다.

올 3분기(연결) 스튜디오드래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1063억 원, 영업이익은 46.8% 오른 160억 원을 기록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매출 역성장은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면서 제작 편수가 전년동기 대비 약 4편 줄었는데 특히 대작 편성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다만, "기존 보유 라이브러리 2편을 중국 OTT에 판매하면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글로벌 시장에서 다수의 OTT로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고, 보유 IP를 활용해 미국 제작사와 공동 기획∙제작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네이버와 제휴로 웹툰ㆍ웹소설 IP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 협업 구도 강화가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00,000
    • +7.8%
    • 이더리움
    • 3,287,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381,100
    • +25.98%
    • 리플
    • 1,929
    • +14.48%
    • 솔라나
    • 126,100
    • +5.97%
    • 에이다
    • 299
    • +11.5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64
    • +6.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9.83%
    • 체인링크
    • 15,790
    • +8.75%
    • 샌드박스
    • 65.57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