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WIPO 대한변리사회에서 국제출원 종합설명회

입력 2020-11-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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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대상 국제출원시스템 절차 등 실무 설명

▲특허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연합뉴스)
▲특허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연합뉴스)

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대한변리사회와 공동으로 4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에 있는 대한변리사회 세미나실에서 ‘WIPO 국제출원 종합설명회(WIPO Roving Webinar)’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 출원업무를 현장에서 수행하고 있는 변리사들을 대상으로 WIPO 국제출원시스템의 절차와 방법 등 실무적인 사항을 설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WIPO에서 근무 중인 한국인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국제특허(PCT), 상표(마드리드), 디자인(헤이그) 출원제도, 디지털 경제에서의 데이터의 역할 및 지재권 검색을 위한 WIPO의 ‘Global IP database’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종합설명회는 우리 기업이 해외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우선 지재권을 확보해 경영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등이 강조될 것으로 보이며 WIPO의 국제출원시스템을 이해할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특허청은 해외에 진출했거나 진출예정인 중소기업 등의 국제 지식재산권 출원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출원인들이 WIPO 국제출원서비스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WIPO 지역사무소의 유치도 추진 중이다.

정연우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글로벌 경영환경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기업이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핵심기술을 권리화하고 보호하는 것이 필수적인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특허청은 대한변리사회와 함께 최일선에서 해외 지재권 출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변리사들에게 유용한 관련 실무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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