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최대 격전지 플로리다주에서 개표율 80%에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9.9%와 49.2%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입력 2020-11-04 09:54
미국 대선 최대 격전지 플로리다주에서 개표율 80%에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9.9%와 49.2%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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