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맑지만 추운 화요일…서울 아침 기온 2도

입력 2020-11-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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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인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버스환승센터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인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버스환승센터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
화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부 지역에서 새벽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경기 남부와 충청, 전라는 대체로 흐리고 서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새벽에는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높은 산지에서는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로 예보됐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 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해안지역과 강원 산지,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강원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4m, 서해 1.5∼4m, 남해 1∼3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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