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웨딩화보, 예비 신랑 악플 세례에 충격…“외모 공격도 받아”

입력 2020-11-0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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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웨딩화보 (출처=김영희SNS)
▲김영희 웨딩화보 (출처=김영희SNS)

개그우먼 김영희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2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듯한 사람들과 함께 웨딩촬영을 마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신부로 변신한 김영희와 예비 신랑 윤승열의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동료 개그우먼들과 함께한 단체 화보 역시 훈훈함을 안겼다.

김영희는 지난 9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윤승열과 열애를 인정하고 오는 1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처음 만나 올해 5월 교제를 시작했고 약 5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하지만 결혼 발표 후 윤승열에 대한 악플이 쏟아졌고 김영희는 한 방송을 통해 “괜히 나 만나서 신랑까지 욕을 먹어야 하나 고민이 되더라”라며 “남편은 외모 공격도 받았다. 남편과 시댁에 미안해서 제발 악플 보지 말라고 부탁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영희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예비 남편 윤승렬은 1993년생으로 두 사람은 10살 차이가 난다. 윤승렬은 2012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지난 2019년 은퇴했다. 현재는 초등학교 야구 코치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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