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통편집, 피날레 장식했지만 방송無…SBS "아이린 논란과 별개"

입력 2020-11-02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비즈엔터)
(사진제공=비즈엔터)

걸그룹 레드벨벳의 무대가 통편집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SBS에서는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 영동대로 K-POP 콘서트'가 방송됐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영동대로 K-POP 콘서트'는 2011년부터 영동대로를 특설무대로 활용, 해외 파급력이 큰 국내 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전 세계 팬들에게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사한 바 있다.

이날 강다니엘, 아스트로, 오마이걸, AB6IX 등이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피날레 무대는 레드벨벳이 장식했다.

레드벨벳은 '사이코', '배드보이', '음파음파' 등 히트곡을 열창했으나, 본 방송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레드벨벳 아이린은 갑질 폭로가 이어진 뒤, 직접 사과에 나섰다. 레드벨벳 무대가 편집된 것이 혹시 아이린 논란 때문이 아니냐는 시각에 SBS 측은 "편성 시간을 맞추다 보니 마지막 무대였던 레드벨벳 무대가 편집된 것이다"라며 "분량상의 문제로 편집이 됐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레드벨벳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4년 데뷔한 레드벨벳은 '덤덤(Dumb Dumb)', '피카부 (Peek-A-Boo)', '빨간 맛'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아이린과 슬기가 유닛을 결성, '몬스터'로 활동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0,000
    • +0.16%
    • 이더리움
    • 3,28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7,000
    • +0.24%
    • 리플
    • 1,768
    • -0.06%
    • 솔라나
    • 133,900
    • +0.45%
    • 에이다
    • 264
    • -2.22%
    • 트론
    • 460
    • +1.32%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2.09%
    • 체인링크
    • 14,900
    • -1.39%
    • 샌드박스
    • 46.41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