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보틱스 안승욱 대표, 로봇산업 발전 분야 대한민국 산업포장 수상

입력 2020-10-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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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욱 티로보틱스 대표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2020 기계로봇산업 발전유공 포상식’에서 대한민국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티로보틱스)
▲안승욱 티로보틱스 대표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2020 기계로봇산업 발전유공 포상식’에서 대한민국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티로보틱스)

티로보틱스가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2020 기계로봇산업 발전유공 포상식’에서 대한민국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20 기계로봇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은 국내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하고 포상하는 정부포상이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요 인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안승욱 티로보틱스 대표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진공 로봇시장의 수출증대와 수입대체를 통한 국산화율 재고로 관련 시장 확대와 전문 인력 고용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2004년 창립과 함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진공로봇을 개발한 티로보틱스는 국내 대기업들 외에도, 미국, 중국 등 세계 전역에 수출함으로써 진공로봇의 해외 의존도를 크게 줄이고, 업계 수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티로보틱스는 국내유일의 6세대에서 11세대까지 중대형 로봇 및 시스템을 꾸준히 생산하고 있는 회사로 고진공(일반 진공 로봇의 1000배 수준), 고하중(100-400kg), 고온(300도 이상 환경)에서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승욱 대표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산업로봇 뿐만 아니라 로봇전문 회사로 세계최고의 티로보틱스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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