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착수

입력 2020-10-28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H는 28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LH 오리사옥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구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변창흠(사진 가운데) LH 사장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H)
▲LH는 28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LH 오리사옥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구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변창흠(사진 가운데) LH 사장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성남시 LH 오리사옥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구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을 통해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한 하이브리드형 빅데이터 인프라 △머신러닝에 기반한 고성능 빅데이터 프로세싱 시스템 △데이터 표준·품질·개인정보 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LH는 우선적으로 하자·관리비·민원 관련 데이터 분석 등에서 ‘5개 빅데이터 선도과제’를 선정해 내년 말까지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하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품질혁신과 임대손실 절감 △관리비 데이터와 AI(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위기가구 식별모델 구축 △LH 거래기업 및 시장 모니터링을 통한 리스크 관리 △신도시 자족용지 수요기업 발굴 △민원 빅데이터 분석 기반 정책 이슈 관리 등이 5개 과제로 선정됐다.

LH는 이같은 서비스가 구현되면 임대주택사업 수지 개선과 주택 품질 혁신, 위기가구 지원을 통한 사회 안전망 강화 등 부문에서 사업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창흠 LH 사장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공공데이터 공개 확대 등 대국민 빅데이터 서비스도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LH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발맞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38,000
    • +0.32%
    • 이더리움
    • 2,929,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53%
    • 리플
    • 2,002
    • +0.3%
    • 솔라나
    • 123,100
    • +0.98%
    • 에이다
    • 376
    • +0.8%
    • 트론
    • 429
    • +1.42%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4.62%
    • 체인링크
    • 12,840
    • +0.86%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