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중국과 미국 금융권, 양국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관계는 강화”

입력 2020-10-28 0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과 중국의 갈등에도 두 나라의 금융권 관계는 더 끈끈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는 27일 “미국 정부는 무역과 기술 부분에서 중국에 강경 대응을 유지하지만, 주요 금융기관은 중국시장 진출에 적극적이다”고 전했다.

이는 중국이 외국자본 유치를 위한 시장개혁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금융기관들은 이를 매력적인 투자 기회로 인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에스와르 프라사드(Eswar Prasad) 코넬대 경제학과 교수는 “경제적 유인이 정치적 갈등보다 우선한다”고 평가하면서 “이는 중국으로서도 미국과의 대립관계를 완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자국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혁신 강화, 규제 선진화 등에도 긍정적이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14,000
    • -1.82%
    • 이더리움
    • 3,305,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33,000
    • -1.94%
    • 리플
    • 2,137
    • -3.74%
    • 솔라나
    • 132,900
    • -2.85%
    • 에이다
    • 389
    • -3.23%
    • 트론
    • 524
    • +0.19%
    • 스텔라루멘
    • 230
    • -5.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4.29%
    • 체인링크
    • 14,950
    • -4.23%
    • 샌드박스
    • 111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