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매매 조합장, 단식 9일만에 중단…중기부 장관 면담ㆍ공청회 개최

입력 2020-10-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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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회장 곽태훈)는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본사 사옥 앞에서 지난 1일부터 시작한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결사 반대 1인 시위에 이어 9인 집회를 시작했다고 지난달 9일 밝혔다.  (뉴시스)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회장 곽태훈)는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본사 사옥 앞에서 지난 1일부터 시작한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결사 반대 1인 시위에 이어 9인 집회를 시작했다고 지난달 9일 밝혔다. (뉴시스)

대기업의 중고차시장 진출 반대와 중고차 판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던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한국연) 조합장이 농성을 중단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7일 정부 대전청사 앞에서 장세명 한국연 대구조합장이 농성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그는 19일부터 27일까지 아흘간 단식 농성을 벌여왔다. 이날 장 조합장은 박영선 장관의 공청회 개최, 장관 면담 등 의사를 전달받고 농성을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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