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브리 '코로나19' 확진…'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도 '비상'

입력 2020-10-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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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캡처)
(출처=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캡처)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세르주 나브리(25·독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바이에르 뮌헨은 21일(한국시간) 팀의 측면 공격수 나브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뮌헨 구단에 따르면 나브리는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

나브리는 코로나19 확진으로 22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1차전과 주말 예정된 프랑크푸르트와의 분데스리가 리그 경기 등에 결장하게 됐다.

분데스리가에선 황희찬의 소속팀인 RB라이프치히에서도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졌다.

라이프치히 구단은 말리 출신의 미드필더 아마두 아이다라(22)가 17일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경기 전 검사에서 애매한 결과를 받아 명단에서 제외돼 격리 중이었으며,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이다라는 아우크스부르크와 경기에 앞서 분데스리가 3경기와 DFB 포칼 1라운드에 모두 선발 출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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