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성추행 엉덩이 뭉치기? CCTV 판단해달라”

입력 2020-10-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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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가 성추행 혐의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근 대위는 18일 오후 유튜브 계정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이근 대위는 유튜버 김용호 연예부장이 폭로했던 자신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CCTV를 본인 관람은 가능하지만 외부로 유출하지는 못하게 하고 있다”며 “3개 각도의 CCTV가 나오면 국민들이 판단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피해자가 진술했던 손이 허리를 감싸고 내려와 3~5초 엉덩이 뭉치기가 가능한지 아니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지”라며 떳떳함을 강조했다.

앞서 김용호 부장은 이근 대위의 판결문을 공개 성추행 사실을 폭로했다. 해당 판결문에 따름녀 그는 2017년 11월 서울 강남구 한 클럽에서 여성 피해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이근 대위는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단 하나의 증거가 돼 판결이 이뤄졌다”며 어떠한 추행도 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하지만 지난 14일 당시 피해자 여성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허위 사실 주장 입장문 발표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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