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나이, 할머니 그리움에 눈물 “내 인생서 오래 같이 산 사람”

입력 2020-10-1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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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미운우리새끼' )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

배정남 나이가 몇일까. 배정남은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故 차순남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배정남은 차순남 할머니에 대해 1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언급했다. 배정남은 차순남 할머니의 병색이 깊어진 이후 최근 세상을 떠났음을 힘들게 전했다. 배정남 나이는 올해 37세다.

배정남은 차순남 할머니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7년 동안 함께 살았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인생 중 가장 오래 같이 산 사람이었다고. 어린 하숙생이었던 배정남의 운동회에 할머니가 홀로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할머니와 재회한 이후 배정남은 부산에 내려갈 때마다 자주 찾아뵙는가하면 직접 모시고 할머니의 친구들을 방문, 식사도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상태가 안 좋아지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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