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무명시절 챙겨준 동생 배성재…“수입 넘어선 지 오래”

입력 2020-10-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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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 배성재 형제 (출처=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배성우 배성재 형제 (출처=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배우 배성우와 동생 배성재 아나운서의 수입이 눈길을 끈다.

1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성우가 일일 사부로 등장해 멤버들과 함께 했다.

이날 동생 배성재는 “형이 나가서 뭘 가르치나 싶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분량이 안 나올까 봐 걱정이다”라고 현실 형제의 모습을 보였다.

배성우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1999년 뮤지컬 무대를 시작으로 배우 활동을 펼쳤지만 오랜 무명시절을 보내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더킹’ 등에 출연하며 뒤늦게 얼굴을 알렸다.

2006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형보다 먼저 얼굴을 알렸던 배성재는 과거 무명시절을 보내던 형의 뒷바라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명세를 얻기 전 배성우가 동생 배성재의 시계를 차고 다닌 일화는 유명하다.

하지만 배성우는 지난 2018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동생의 수입을 뛰어넘은 지는 오래됐다”라고 밝히며 동생에게 현금 생일 선물과 차량을 선물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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