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전기안전公과 해상풍력 기술협력

입력 2020-10-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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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이 2017년 미국 첫 해상풍력단지(로드아일랜드주 앞바다)에 해저 케이블을 포설하고 있다.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이 2017년 미국 첫 해상풍력단지(로드아일랜드주 앞바다)에 해저 케이블을 포설하고 있다.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은 16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해상풍력 사업 기술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해상풍력단지 사용 전 검사의 표준화, 해저 케이블의 안전 기준 확보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초고압 해저 케이블은 케이블 업계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LS전선을 포함해 5개 업체만 제조할 수 있다. LS전선은 2008년 유럽과 일본 업체들이 과점하고 있던 시장에 진출한 후 10여 년 만에 대형 업체로 부상했다.

회사 측은 “국내외에서 기후 위기 대응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정 투자 차원에서 해상풍력 사업의 투자 규모가 커지고, 일정도 앞당겨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LS전선은 지난달에도 한국석유공사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부유식 해저 케이블 등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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