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성격차이로 이혼…"두 아이 덕분에 바쁘게 살고 있다"

입력 2020-10-1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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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출처=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미스코리아 장윤정이 이혼을 고백했다.

미스코리아 장윤정은 14일 방송된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이혼 사실을 언급했다.

미스코리아 장윤정의 이혼은 두 번째다. 힘들겠다는 출연진들의 위로에 장윤정은 “두 딸들 덕분에 바쁘게 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의 첫째 딸은 고등학교 3학년, 둘째 딸은 중학생이라고.

미스코리아 장윤정은 이날 카레와 전복장, 오이소박이 등으로 한껏 상을 차려냈다.

앞서 장윤정은 1994년 은행원과 결혼했지만 3년 만에 이혼, 2000년대 초반 미국에서 전 남편 김상훈을 만났다. 김상훈은 장윤정보다 15살 연상, 재미교포이자 사업가다.

그는 김상훈이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라며 성격 차이로 많이 울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 남자와 계속 이런 식으로 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싸웠다”며 “미국이라 갈 데가 없으니까 아이들 유치원 보내놓고 쇼핑몰 앞에 차를 세워놓고 막 울고 그랬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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