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청약 1억 넣은 개미들, 상장 첫날 투자 성적표는?

입력 2020-10-15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했다.  (유혜림 기자 wiseforest@)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했다. (유혜림 기자 wiseforest@)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 첫날인 15일 시초가보다 낮게 마감하면서 청약에 나선 개미(개인투자자)들이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이날 빅히트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초가보다 4.44% 내린 25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빅히트는 공모가(13만5000원) 두 배인 27만 원에 시초가를 형성하면서 청신호를 알렸다.

장중 상한가(35만1000원)를 기록했지만, 이후 상승 폭을 반납하면서 25만 원대로 진입했다. 공모가 대비로는 1주당 12만3000원의 수익을 낸 셈이다.

일반 청약에서 1억125만 원을 넣어 3주를 받은 투자자의 경우 36만9000원을 벌었다. 청약 증거금 대비 수익률은 0.36%다.

상한가에 매도했다면 1주당 21만6000원, 3주를 보유했다면 64만8000원을 벌 수 있었다. 수익률은 0.64%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6일 끝난 빅히트 일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607대 1에 달한다. 청약 증거금은 58조4000억 원으로 카카오게임즈(58조5000억 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28,000
    • +0.36%
    • 이더리움
    • 2,618,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0.37%
    • 리플
    • 1,709
    • -0.98%
    • 솔라나
    • 109,700
    • -1.97%
    • 에이다
    • 239
    • -2.05%
    • 트론
    • 502
    • +1.62%
    • 스텔라루멘
    • 309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67%
    • 체인링크
    • 11,920
    • -0.58%
    • 샌드박스
    • 83.8
    • -2.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