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가맹점 매출 강화 위해 후라이드참잘하는집과 ‘맞손’

입력 2020-10-1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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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메쉬코리아)
(사진제공=메쉬코리아)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디지털 물류 기업 메쉬코리아가 외식 기업 후라이드참잘하는집과 ‘가맹점 매출 강화 및 비용 절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MOU를 통해 후라이드참잘하는집의 가맹점에 무료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도화된 부릉POS 등을 통해 매장과 배송 시스템을 최적화, 비용 절감과 매출 향상을 지원한다.

메쉬코리아와 후라이드참잘하는집은 가맹점의 광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암호화를 통한 안전한 고객 데이터 관리가 가능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가맹점은 고객 관리에 드는 공수를 줄여 상품 생산 및 개발에 더욱 집중하고, 정보보안 리스크를 낮추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병현 후라이드참잘하는집 대표이사는 “배달시장이 커질수록 배달 서비스도 더욱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며 “이번 메쉬코리아와의 MOU를 통해 더욱 전문성을 갖고 고객분들에게는 편안한 배달 서비스를, 가맹점에는 강력한 배달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과 가맹점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후라이드참잘하는집과 메쉬코리아의 경영철학이 같아 이번 협력이 더욱 의미있다”며 “메쉬코리아의 배송 시스템과 데이터 컨설팅 역량을 통해 가맹점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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