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홈트레이닝 서비스 '메모핏', 명예 모델 1기 선발

입력 2020-10-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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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모델로 활동할 '리더스클럽' 1기…메모핏 콘텐츠에 출연 등 활동 예정

▲리더스클럽 멤버들이 단체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제공=메모핏)
▲리더스클럽 멤버들이 단체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제공=메모핏)

시니어 전용 홈트레이닝 서비스 ‘메모핏’을 운영하는 플래닛 350이 ‘메모핏 리더스클럽’ 1기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메모핏 리더스클럽’ 1기는 시니어 모델 11명(남성 6명, 여성 5명)으로 구성됐고, 올해 말까지 메모핏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우선 메모핏 리더스클럽은 홈트레이닝 영상 출연을 비롯해 기념 화보 촬영, 메모핏 유튜브 출연 등 명예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플래닛 350 측은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 관리를 하는 5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메모핏 앱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셀프 체력 테스트를 진행한 후 10일 이상 맞춤형 운동을 한 시니어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리더스클럽으로 선발된 시니어는 스페셜 키트(운동기구 및 피트니스 웨어)를 제공받고, 내년에 선보이는 메모핏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10만P)가 지급된다.

메모핏 리더스클럽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게 된 유효종 씨(62세)는 “나이가 들수록 자존감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리더스클럽은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매개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9월 중순 출시된 메모핏 앱은 시니어 대상으로 설계한 홈트레이닝으로 이용자의 건강상태와 운동능력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이다. 이용자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생성 및 제안해준다. 한양대학교 재활의학과 김미정 교수와 치매전문 신경외과 김희진 교수가 운동 프로그램 설계 시 자문으로 참여해 의학적 검증을 마쳤다.

최윤정 플래닛 350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체험하고, 이용하는 서비스가 점점 늘고 있는 추세에 집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서비스도 각광받고 있다”라며 “메모핏 리더스클럽의 본격적인 활동을 계기로 많은 시니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동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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