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굴착기 시장에서 선전하는 두산인프라코어…"판매 10년래 최대 전망"

입력 2020-10-14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해 복구 등으로 수요 더 늘어날 가능성 커

▲두산인프라코어 굴착기.  (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 굴착기. (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굴착기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14일 중국공정기계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내 두산인프라코어 굴착기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0% 증가한 1551대로 집계됐다.

올해 1~9월 누적 판매량은 1만4348대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1% 늘었다.

중국 내 두산인프라코어 굴착기 판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4월 이후 23~99%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런 추세가 계속 이어지면 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10년래 중국 내 최대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중국에서는 주택시장 호황에 힘입어 굴착기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판매량이 27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사상 최대 판매량(20만8869대)을 기록한 지난해를 뛰어넘는 수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수해복구 등으로 굴착기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중국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69,000
    • +0.96%
    • 이더리움
    • 2,717,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07%
    • 리플
    • 1,518
    • -0.65%
    • 솔라나
    • 105,800
    • +0.76%
    • 에이다
    • 270
    • -1.1%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60
    • +0.22%
    • 체인링크
    • 11,690
    • +0.34%
    • 샌드박스
    • 59.2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