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중앙·지자체·민간 협업으로 지역 균형 뉴딜 강력 추진"

입력 2020-10-13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중앙·지자체·공공기관·민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균형 뉴딜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역균형 뉴딜 추진 방안' 브리핑에서 "아프리카 속담에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며 "지역균형 뉴딜 성공의 관건도 바로 협업과 실행"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한국판 뉴딜 투입 자금 160조 원의 47%에 달하는 75조3000억 원이 실질적으로 지역에 투자되므로 궁극적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의 적극적 동참과 협업이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한국판 뉴딜과 지역균형 뉴딜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 사회, 나아가 지역을 확 바꿔 놓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부는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열고 한국판 뉴딜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지역균형 뉴딜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총 75조3000억 원을 한국판 뉴딜 지역사업에 투입하는 한편 각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주도·선도하는 지역뉴딜 사업을 추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89,000
    • -2.61%
    • 이더리움
    • 3,378,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345,700
    • -7.39%
    • 리플
    • 1,923
    • -4.38%
    • 솔라나
    • 144,500
    • -4.24%
    • 에이다
    • 281
    • -4.75%
    • 트론
    • 474
    • +1.5%
    • 스텔라루멘
    • 249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2.4%
    • 체인링크
    • 15,830
    • -3.77%
    • 샌드박스
    • 49.14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