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3분기 고성장 기대 '매수' -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20-10-13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3일 다나와에 대해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별도) 171억 원 (전년대비 +19.1%), 영업이익 75억 원(전년대비 +25.4%), 순이익 60억 원(전년대비 +12.6%)을 전망한다며 목표주가 4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의 연결 자회사인 다나와컴퓨터(지분 100%)의 외형 대비 수익성 기여가 미미하기 때문에 매출액 비교는 별도가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3분기 영업이익 고성장을 기대하는 이유로는 제휴쇼핑 부문에서 전년대비 35~40% 수준의 트래픽 증가가 진행된 점과 판매수수료 부문에서 전년대비 15~20%의 판매량 증가와 함께 게임용 PC 수요 증가로 평균판매가격(ASP) 상승한 점을 꼽았다.

정 연구원은 "제휴쇼핑 부문에서 트래픽 증가율을 살펴봤을 때, 7~8월 대비 9월에 성장이 더 높았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온라인 쇼핑 거래액 증가도 주목했다. 정 연구원은 "통계청 온라인 쇼핑동향에 따르면 7~8월 합산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7조3000억 원 규모로 전년대비 21.9% 증가했다"며 "이중 모바일 부문은 18조1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24.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성장성과 연관성이 높은 가전부문은 4조5000억 원 규모로 전년대비 33.2% 증가(8월 가전·PC +46.0%)했으며, 전반적으로 7월 대비 8월에 성장률이 더 높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82,000
    • +0.14%
    • 이더리움
    • 3,362,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96%
    • 리플
    • 2,114
    • -2.22%
    • 솔라나
    • 140,100
    • +0.14%
    • 에이다
    • 400
    • -2.91%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36%
    • 체인링크
    • 15,100
    • -2.2%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