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하노이에 '베트남 비즈니스 센터' 개소

입력 2020-10-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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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기업 베트남 진출 전방위 지원…신한류 확산 교두보"

▲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신남방정책 및 동남아 신한류 거점이 될 베트남 비즈니스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신남방정책 및 동남아 신한류 거점이 될 베트남 비즈니스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베트남 하노이에 개소한 비즈니스센터를 신남방정책과 동남아 신한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콘진원은 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비즈니스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를 비롯해 따 꽝 동(Ta Quang Dong)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차관, 석진영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원장, 박종선 한국관광공사 베트남 지사장, 윤상호 베트남 한인회장, 김한용 주베트남 상공인연합회(KORCHAM) 회장 등이 참석했다.

콘진원은 이번에 연 센터를 통해 K-콘텐츠 기업의 성공적인 진출 위한 다양한 사업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9월에는 베트남에 마케터를 파견하기도 했다.

콘진원은 12월까지 비대면 B2B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한국 애니메이션 베트남 시범 상영회, 한-베 콜라보 온라인 뮤직콘서트 등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베트남 현지 시장 정보조사 및 제공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기업 홍보 및 지원 △한-베 콘텐츠 교류협력 및 공동제작 지원 △글로벌 마켓 참가 지원 및 신규 마켓 발굴 등 관련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준 원장은 "이번 베트남 비즈니스센터 개소로 신남방정책 핵심국가인 베트남과 콘텐츠를 통한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콘진원은 해외비즈니스센터를 거점으로 전세계에 신한류 확산을 이끌어 연관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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